충북 무역 사절단이 동남아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10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엿새 동안 베트남과 태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과 비료 등에서 792만 달러, 한화로 107억 원의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제약을 받았던 온라인 방식의 상담에서 벗어나, 현지 대면상담으로 구체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051008257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